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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 발언' DHC "물의 일으켜 깊이 사죄"
기사입력시간 2019.08.13 19:46 유재명 

혐한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일본 화장품 기업 DHC의 한국지사인 DHC코리아는 오늘(13일) "'DHC텔레비전' 출연진의 모든 발언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지만, 관련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점은 깊이 사죄한다"고 밝혔습니다.


DHC코리아는 김무전 대표 명의로 낸 사과문에서 "'DHC텔레비전'과는 반대의 입장으로 이 문제에 대처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DHC코리아는 "해당 방송 내용은 본사의 자회사가 운영하는 채널로, 저희는 참여하지 않고 공유도 받지 못한다"면서 "한국과 한국인을 비하하는 방송을 중단해 줄 것을 지속해서 요청하는 한편 여러분의 모든 비판을 달게 받고, 다시 한번 국민·고객·관계사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재명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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