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시아·태평양 줄넘기 챔피언십' 대회가 오늘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태평양 줄넘기연맹과 대한줄넘기협회 주최로 18일까지 이어지며, 아·태지역 14개국 선수 55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룹니다.

경기는 개인 30초 빨리 뛰기, 2인 프리스타일, 더블더치 스피드, 4인 스피드 릴레이 등 12개 종목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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