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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문 대통령 비하 콘텐츠 판매하다 삭제 논란
기사입력시간 2019.08.29 10:16 유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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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이 문재인 대통령을 비하하는 내용을 담은 콘텐츠를 판매하다가 삭제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라인은 어제(28일) 오후 9시 자사 온라인 스토어에 '미스터 문의 도장'이라는 메 신저용 스티커를 등록해 1천200 원에 판매했습니다.

스티커는 문 대통령의 사진을 기괴하게 변형한 그림과 함께 '약속?', '파기!' 등의 일본어 말풍선을 달아놓았습니다.

'미네오 마인'이라는 일본 작가가 올려 라인이 승인한 이 스티커를 국내 네티즌들이 발견해 신고하자 라인은 1시간 만에 삭제했습니다.

네이버는 라인의 지분 72.64%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유재명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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