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내년 1월부터 시내버스에서 무료로 와이파이를 쓸 수 있는 공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비는 모두 33억6천만 원으로 시내버스 7천495대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쓸 수 있습니다.
도는 내년 하반기엔 광역급행버스인 M버스에서도 무료로 와이파이를 쓸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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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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