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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日 싸고 맛있는 덮밥 '비결은 야쿠자'
기사입력시간 2019.09.04 21:48 이꽃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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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오늘의 세계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풍성한 해산물로 해물덮밥 성지로까지 불렸던 일본 나가사키현의 한 식당이 돌연 문을 닫았습니다.

이 혜자로운 덮밥이 가능했던 이유가 야쿠자와 연계되어 있었기 때문인데요.

규제가 강화되며 먹고 살기 어려워진 야쿠자 두목이 부하들을 시켜 어업이 금지된 곳에서 몰래 물고기를 잡아다 친척이 운영하는 식당에 팔아온 것입니다.

하지만 경찰에게 덜미를 잡히며 법의 심판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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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 공항에 경비행기가 비상 착륙합니다.

[항공 관제사: 날개는 수평으로 고정하고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십시오.]


경비행기 조종을 가르치던 교관이 정신을 잃고 쓰러지며 교육생이 조종대를 떠맡게 된 것인데요.

[항공 관제사: 비행을 마치면 굉장한 이야깃거리가 생길 겁니다.]


교육생은 착륙 훈련을 한 번도 받은 적 없었지만 관제사의 도움으로 자신을 물론 교관의 목숨까지 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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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하는 여자친구의 뒤에서 반지를 꺼내고...

잠자는 여자친구에게 반지를 내밀었다가 뒤돌아보자 화들짝 놀라 도망갑니다.

여자친구는 눈치채지 못하게 카메라 앞에서만 청혼하기를 무려 한 달.

어떤 방법이 최선인지 몰라 망설이다 보니 이 지경까지 왔다는데요.

그는 자신의 사연을 SNS에 올렸고 8만여 개의 '좋아요'에 힘입어 마침내 진짜 청혼했고 '예스!'라는 답변을 받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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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주택가.

어미 곰과 새끼 곰이 커다란 쓰레기통 앞에서 어찌할 줄을 모릅니다.

또 다른 새끼 곰 한 마리가 쓰레기통에 들어갔다 갇히고 만 것인데요.

발을 동동 구르며 애를 태우는 곰들.

다행히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

쓰레기통 안에 사다리를 놓아주며 쓰레기통에 갇혔던 새끼 곰은 가족과 함께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오늘의 세계였습니다.

<구성: 이꽃봄 / 영상편집: 용형진>


이꽃봄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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