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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故 커트 코베인, 생전 사용 수표 발견
기사입력시간 2019.09.09 21:53 이꽃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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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오늘의 세계입니다.

27살의 젊은 나이로 스스로 목숨을 끊어 팬들을 안타깝게 한 록그룹 너바나의 리더 커트 코베인.

그가 생전에 사용했던 수표가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한 레코드점에서 발견됐습니다.

너바나의 앨범 '네버마인드'가 발매되기 몇 개월 전인 1991년 3월 사용된 이 수표는 커트 코베인의 서명과 함께 송금명세서도 발견됐는데요.

그의 흔적이 아직 세상에 남아있음을 보여주며 팬들을 다시금 추억에 젖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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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한 마리가 길에 쓰러져 있습니다.

어디 다치기라도 한 건지 걱정이 되는데요.

[에밀리 로저스 / 주민: 꼼짝도 안 했어요. 다리를 끌고 휘청대면서 힘겹게 일어나는데 무슨 일이 있는 게 분명했죠.]

알고 보니 부상이 아닌 숙취 때문이었습니다.

햇빛에 익으면서 발효된 과일을 너무 많이 먹어 술을 마신 것과 같은 상태가 된 것이었는데요.

한 주택 정원의 그늘진 자리에서 무려 4시간이나 드러누워 있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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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스레 누워있는 개와 원숭이.

견원지간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인데요.

비록 피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이들은 모자 관계입니다.

중국 한 농부가 마을 어귀에서 부상당한 새끼 원숭이를 발견해 집으로 데려왔는데요.

마치 어미 품에 안기듯 개의 품으로 달려간 새끼 원숭이.

개 또한 새끼 원숭이를 내치지 않고 보듬어줬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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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고 또 올라도 끝이 없는 계단.

헉~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러시아에서 열린 계단 오르기 대회인데요.

목표는 스베르들롭스크주 예카테린부르크에서 가장 높은 52층 건물인 비쇼스키 빌딩.

완주하기도 어려워 보이는 이 빌딩을 우승자는 4분 47초 만에 올랐다네요.

오늘의 세계였습니다.

<구성: 이꽃봄 / 영상편집: 용형진>


이꽃봄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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