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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입금된 1억여 원 탕진한 부부 '입건'
기사입력시간 2019.09.09 21:54 정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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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에 실수로 입금된 1억 4천만 원을 아무런 의심 없이 다 써버린 미국 부부가 입건됐습니다.


은행이 업무 목적으로 기업에 송금하려던 돈이었지만 직원 실수로 개인 계좌에 들어간 겁니다.

하지만 계좌의 주인인 티파니 윌리엄스는 은행과 연락 없이 20일 동안 1억 1천만 원을 남편과 함께 다 써버리며 장물 취득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정철호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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