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제 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도내 31개 시·군에 응급복구비 15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응급복구비는 도로와 가로수 등 공공시설 복구와 벼, 과수 등 농가 피해 회복 등에 지원됩니다.

도는 빠른 조치를 위해 '선 지원, 후 정산' 방식으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저작권자 © OBS경인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