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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브리핑] EU 차기 수장 "브렉시트는 미래 관계 시작"
기사입력시간 2019.09.11 22:40 정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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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브리핑입니다.


1. 유럽입니다.

유럽연합 차기 수장인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 당선자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는 새로운 관계의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합의를 이루는 것이 유럽과 영국 양측 모두에 이익이라면서도 노딜에 대해서는 준비가 갖춰졌다고 자신만만했습니다.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도 예정대로 유럽연합을 탈퇴하겠다고 밝혔지만 영국 안에서는 야권을 중심으로 다시 탈퇴 여부를 투표하자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2. 영국입니다.

영국 정부는 이란 유조선 '아드리안 다르야 1호'가 결국 시리아에 원유를 수송한 것이 확실하다고 밝혔습니다.

국제 규범 위반이라고 보고 이달 말 유엔에서 제기할 예정인 가운데 항의 표시로 런던 주재 이란 대사를 초치했습니다.

앞서 영국령 지브롤터에 억류됐던 아드리안 다르야 1호는 이란 정부가 시리아에 석유를 수송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이후 풀려났습니다.

3. 이탈리아입니다.

이탈리아 반체제 정당 오성운동과 중도 좌파 민주당이 손잡고 구성한 새로운 연립정부가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도 신임을 받았습니다.

연정 붕괴 33일 만에 새 정부를 구성하며 정국의 위기가 종료된 셈이지만 새 연정을 두고 의사당 밖에서 장외투쟁하던 극우정당 동맹은 콘테 총리 등을 향해 자격 없는 총리라며 집중 포화를 퍼부었습니다.

4. 베네수엘라이입니다.

베네수엘라가 콜롬비아와의 접경 지역에서 군사훈련을 시작하면서 두 나라 국경에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맴돌고 있습니다.

15만 병력이 18일 동안 외국 군의 영토침범을 방어하는 훈련인데,

평소 베네수엘라 정부가 콜롬비아 반군 세력을 비호한다고 주장하는 콜롬비아 정부도 경계태세를 갖추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5. 이스라엘입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총선을 1주일 앞두고 자신이 연임할 경우 요르단강 서안 유대인 정착촌을 합병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총선 이후 미국이 중동평화안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정착촌 합병이 미국과 조율을 거친다고 밝혔습니다.

보수표 결집을 노린 것으로 보이는 발언이지만 인근 이슬람권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거센 반발을 부르고 있습니다.

6. 중국입니다.

중국농업과학원이 하얼빈 수의학연구소에서 독자 연구 개발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의 실험실 연구가 마무리돼 생물 안전 평가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생물 안전 평가를 통과하면 백신의 본격 생산이 가능해져 중국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을 휩쓸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퇴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월드브리핑이었습니다.


정철호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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