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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비원인 개헌, 원안부터 책정…韓, 국제법 준수해야"
기사입력시간 2019.09.11 22:52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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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측근과 우익 성향의 강경 인사 중심으로 대규모 개각을 단행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자민당 창당 이래의 오랜 비원인 개헌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늘 자민당 본부 간부회의에서 "레이와 시대, 새 일본 개척의 길목에 있는 것은 헌법 개정에 대한 도전"이라며 "원안부터 책정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악으로 치닫는 한일 관계에 대해서도 "'국제법에 근거해 한국 측의 적절한 대응을 요구한다'는 일관된 방침은 새로운 체제에서도 변함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갈태웅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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