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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추석 인사…"함께 잘 사는 공평한 나라"
기사입력시간 2019.09.11 22:54 배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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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 인사를 통해 모두에게 공평한 나라를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라디오 방송에도 출연해 명절에 더 바쁘게 일하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습니다.
배해수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민에게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태풍으로 피해 입은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서로를 격려하고 기쁜 소식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지금 함께 잘 사는 나라를 위해 새로운 길을 가고 있다"며 "활력 있는 경제로 서로를 넉넉하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조국 사태를 의식한 듯 공정 사회에 대한 열망도 나타냈습니다.

[문 대통령:보름달이 어머니의 굽은 등과 작은 창문에까지 세상을 골고루 비추듯이, 국민 모두에게 공평한 나라를 소망합니다.]

문 대통령은 라디오 방송에도 깜짝 출연했습니다.

한 택배 기사의 애환이 담은 사연을 들은 뒤 전화연결을 통해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문 대통령:명절에 더 바쁘게 일하셔야 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 분들 덕분에 우리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거죠. 그래서 그 분들께 특별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모두 넉넉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며, 명절이 더 힘들고 서러운 이웃들과도 마음을 나눴으면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정치적 발언은 배제한 채 정서적 공감에 치중한 메시지를 통해 조국 논란으로 갈라진 민심을 수습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OBS뉴스 배해수입니다.

[영상취재:김세기,최백진/영상편집:이현정]
 


배해수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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