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9.19 공동성명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9일 '2019 DMZ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포럼은 이틀 간 진행되고 DMZ를 평화와 협력의 상징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토론 등이 진행됩니다.

베트남 인권운동가 판티 킴푹과 미국의 평화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 등이 포럼 기조연설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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