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국회/정당 (아침뉴스)
조국, 취임 후 첫 국회행…한국·바른미래 '거부'
기사입력시간 2019.09.18 08:24 차윤경 
Loading the player ...

【앵커】

이런 가운데 조국 법무부 장관은 임명 후 처음으로 국회를 찾았습니다.
여당은 검찰개혁에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지만, 보수야당은 조 장관과의 만남 자체를 거부했습니다.
차윤경 기자입니다.

【기자】

취임 인사 차 국회를 찾은 조국 법무부 장관은 먼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만나 머리를 숙였습니다.

[조국 / 법무부 장관 : 여러모로 국민 여러분과 또 당 대표님께 많은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리고요. 보다 겸허한 자세로 업무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들은 조 장관을 다독였습니다.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역대 그 누구보다도 혹독한 청문회를 치렀기 때문에 심려가 많았고 아직도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으리라고 생각하는데….]

[이인영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우리 시대과제인 검찰개혁·사법개혁 이번에 반드시 해야 하고, 그것을 가장 잘해낼 수 있는 적임자는 조국이었다 이렇게 저도 신용보증을 합니다.]

[조국 : 앞으로도 또 그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은…과제를 하나하나를 차례차례 완수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정의당을 방문한 자리에선 심상정 대표가 필사즉생의 개혁 노력을 주문했고, 조 장관은 임명 이유를 매일 되새기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예방 자체를 거부했습니다.

[나경원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저희는 (조국 법무 장관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만날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검찰개혁 과제를 수행할 조 장관 직속 기구 '검찰개혁추진지원단'은 10명 규모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OBS 뉴스 차윤경입니다.

<영상취재 : 기경호, 조상민 / 영상편집 : 정재한>


차윤경 기자Copyright © OBS 뉴스
0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 광고 및 제휴 영상판매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시청자센터
OBS 경인TV  대표이사 : 박성희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신성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성호
사업자등록번호 : 130-86-22783  전화 : 032-670-5000  팩스 : 032-671-2096

경기도 부천시 오정로 233 (우)14442
Copyright © 2019 OB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