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라이벌' 리오넬 메시보다 더 많은 발롱도르를 받고 현역 생활을 끝낼 자격이 있다며 역대 최고의 축구 선수로 남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밝혔습니다.

메시와 똑같이 5차례 발롱도르를 품에 안은 호날두는, 우위에 있으려면 최대 8개의 발롱도를 가져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메시에 대해서도 친하지는 않지만 서로 더 뛰어난 선수가 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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