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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유행이면 빠질 수 없지 '테트리스 챌린지'
기사입력시간 2019.09.19 23:09 이꽃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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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오늘의 세계입니다.

소방차에서 내린 소방관들이 온갖 장비를 꺼내 바닥에 내려놓습니다.

그런데 그냥 내려놓는 게 아니라 마치 테트리스를 하듯 조각조각 배열을 맞춥니다.

최근 세계 곳곳의 소방관과 경찰관이 도전 중인 '테트리스 챌린지'인데요.

네덜란드에서 처음 시작됐는데, 뉴질랜드 경찰서에 이어 스위스 소방당국까지 따라 하며 전 세계적인 유행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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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애틀에는 상의를 벗은 남성 바리스타들이 등장했습니다.

다소 민망한 모습에 두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는데요.

한때 경영난에 시달리며 문 닫을 위기에 놓였던 커피숍.

고민 끝에 사람들의 시선을 끌 방법으로 상의를 벗어젖혔다는데요.

이제는 지역 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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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한 운하에는 길 잃은 돌고래 4마리가 들어왔는데요.

스스로 바다로 돌아갈 때까지 기다렸지만 도통 나갈 생각은 않는 돌고래들.

자칫 돌고래들의 목숨이 위험해질 수도 있는 상황에 지역 야생동물 전문가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이들의 구조책은 바로 손장구로 물결을 만들어 돌고래들을 바다로 밀어내는 것이었는데요.

그 정성에 눈물이 날 지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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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털과 검은 털의 완벽한 조합으로 세상 귀여움을 뽐내는 판다.

그런데 여기 흰색과 회색이라는 남다른 조합을 가진 판다들이 있습니다.

중국 쓰촨성 청두 판다 연구기지의 새 구가 된 두 마리의 새끼 판다가 그 주인공인데요.

[우 공주 / 청두 판사 연구기지 사육사: 유전자와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 경험에 의하면 생후 6개월 정도 후에는 회색이 검은색으로 변하더라고요.]

판다들이 털이 검은색으로 변하기 전, 두 눈으로 담고 싶은 관람객들의 행렬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오늘의 세계였습니다.

<구성: 이꽃봄 / 영상편집: 용형진>


이꽃봄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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