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의 한 노래방에서 초등학생 1명을 폭행한 가해 학생들을 강력 처벌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20만 명이 넘는 국민이 동의했습니다.
지난 22일 밤 올라온 해당 청원은 SNS에서 논란이 된 이른바 '06년생 집단 폭행 사건'의 가해자들을 엄중처벌해달라는 내용입니다.
청와대는 청원글이 올라온 지 한 달 안에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공식 답변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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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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