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오늘 식약처에서 너무도 잘 알려진 위장약에 발암 우려 물질이 검출됐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얼마나 위중하길래 판매 중지까지 한건가요?

[질문2]
이 문제가 이미 업계에서는 이전부터 논란이 되어온 것으로 확인되었다고요?

[질문3]
1년 전 발사르탄 사태를 통해 NDMA의 위험성이 이미 알려졌는데요. 불과 1년 전 일입니다. 그리고 인보사 사태까지 있었는데, 식약처 허가 체계의 위중함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4]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인 김철민씨가 SNS에 개 구충제로 암을 치료해 보겠다며 알렸는데요. 실제로 치료를 한 사람이 있나요?

[질문5]
사람들은 이번 논란을 보면서 비아그라를 떠올린다고요?

[질문6]
이번 논란이 낯설지 않은데요. 2년 전에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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