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북미 간 실무협상이 일주일 이내에 열릴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모건 오테이거스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 시간 1일 미국과 북한 당국자들이 일주일 이내에 만날 계획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회담에 대해 공유할 추가 세부사항을 갖고 있지는 않다며 구체적 날짜와 장소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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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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