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위원회가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미국의 윌리엄 캐얼린과 그레그 시멘사, 그리고 영국의 피터 래트클리프 등 모두 세명을 선정했습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이들 산소 노동에 따른 세포의 반응에 관한 연구에 공로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각각 물리와 화학상을 발표하며 문학상은 10일, 평화상은 11일에 발표하고 끝으로 경제학상 수상자를 오는 14일에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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