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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마지막 국감 '말말말'…"X신"·"지X" 욕잔치
기사입력시간 2019.10.09 20:23 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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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도 어느덧 중반에 다다랐는데요.
국감장에 가장 많이 울려퍼진 이름은 단연 조국 법무부 장관일 겁니다.
여기에 욕설과 반말이 뒤섞이며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김민주 기자입니다.

【기자】

어느 국감장에서든 한 번쯤은 울려퍼진 이름 조국.

[유의동 / 바른미래당 의원: 지금 조국 일가를 걱정하는 게 아니잖아요. 이 시장에 참여한 투자자들에 대한 걱정을 하는 게 아닙니까.]

방어하던 민주당 의원도 흥분.

[김종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야당 간사가 이런 걸 조정해서 정리할 생각을 해야지 덩달아 감싸고 말이야. (내로남불도 유분수지!) 내가 조국이야? 내가?]

국감과 무관한 의원 탄핵 발언으로 논란도 자초.

[이재정 /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통령 탄핵됐을 때 이미 탄핵됐을 의원들이 한 두 명이어야죠.]

[조원진 / 우리공화당 의원: 야! 너 뭐라고 얘기했어. 야! 너 뭐라고 얘기했어!]

한국당에서는 욕설까지 잇따랐습니다.

[여상규 / 국회 법사위원장(자유한국당): 원래 듣고 싶은 얘기만 듣잖아. 하고싶은 얘기만 하고 민주당은. (위원장 자격이 없어요!) 누가 당신한테 자격 받았어? 웃기고 앉았네. 정말 X신 같은 게….]

대형 마트를 고발했지만 검찰 수사에 불신이 크다는 참고인에게도 향합니다.

[이정식 /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장: 저는 아직도 믿지를 못하겠습니다. 검찰 개혁을 민생 경제에서 개혁하지 않으면 어디에서 하겠습니까?]

[이종구 / 국회 산자위원장(자유한국당): 증인들은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검찰 개혁까지 나왔어. 지X. 또X이 같은 XX들.]

가끔은 여야 모두를 웃게한 발언도 있었습니다.

[원승연 / 금융감독원 부원장: 사건이 매우 긴급하다고 생각하면 패스트트랙으로 가서….]

[김진태 / 자유한국당 의원: 패스트트랙이니 뭐 그 별로 우리가 좋아하지도 않는 말을 쓰고….]

OBS뉴스 김민주입니다.

<영상취재: 기경호,조상민/ 영상편집: 정재한>


김민주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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