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 10분쯤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의 도로에서 서울에서 김포로 향하던 광역버스가 보호 난간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12명 가운데 64살 A 씨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승객과 목격자를 상대로 운전기사 과실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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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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