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경기도의 소득수준 상위 0.1% 부자가 하위 10% 보다 각각 천797배와 2천 57배를 더 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 자료에 따른 것으로 같은 기준으로 서울은 3천 55배에 달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다만 인천과 경기도의 소득격차는 전국 평균 2천495배에 비해 양호한 것으로 전라남도가 천456배로 소득격차가 전국에서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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