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설리의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악성 댓글 등 사이버 명예훼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습니다.

가장 많은 동의를 얻은 청원자는 "악성댓글 작성자를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며 법 개정을 요구했습니다.

또 다른 청원자는 연예인을 향한 악성 댓글뿐 아니라 불법촬영 등 일반인을 상대로 한 사이버 명예훼손 처벌까지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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