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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장애 아동에게 '의족 바비 기부한 소녀'
기사입력시간 2019.10.16 21:48 이꽃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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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오늘의 세계입니다.

미국 한 어린이병원이 바비인형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것도 의족을 한 바비로 말이죠.

평생을 의족에 의지해 살아온 18살 소녀 클로이 뉴먼은 1년 전 의족 바비인형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과 같은 아픔을 가진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줘야겠다고 결심합니다.

[클로이 뉴먼 / 의족 바비 기부한 소녀: 자신과 비슷한 바비인형을 보며 스스로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닫게 되길 바라요.]

소녀는 기부 운동을 펼쳤고 많은 이들이 화답하며 100여 개의 바비인형이 따뜻함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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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낙서는 지양해야 할 일이지만 이번 경우는 좀 다릅니다.

미국 한 술집 벽에 그려진 낙서.

어디서 많이 본 듯하죠?

바로 일본 유명 화가 나라 요시토모의 작품입니다.

최근 한 경매에 나온 그의 그림은 297억 원에 낙찰됐는데요.

하지만 해당 술집은 낙서를 판매할 계획은 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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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 자동차 한 대가 자전거를 탄 아이들을 덮칩니다.

큰 충격에 나동그라지는 아이들.

하지만 운전자는 그대로 뺑소니를 칩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벌어진 사건인데요.

다행히 아이들은 가벼운 상처만 입었지만 미국 시민 사회가 인면수심 뺑소니범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며 분노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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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좀 씹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죄다 이곳으로 모인 걸까요?

인증샷 욕망을 강하게 이끄는 이곳, 미국 시애틀 한 골목에 위치한 '껌 벽'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불결한 관광명소 가운데 하나로 수만 개의 씹다 버린 껌이 벽에 덕지덕지 붙어있는데요.

4년 전 1톤가량 껌을 제거했지만 관광객들이 붙어 있는 껌으로 금세 제 모습을 찾았다네요.

오늘의 세계였습니다.

<구성: 이꽃봄 / 영상편집: 용형진>


이꽃봄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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