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제 (오늘의 월드뉴스)
2019 시텍, 미리보는 '미래 도시'
기사입력시간 2019.10.16 21:48 이꽃봄 
Loading the player ...

【앵커】


일본 지바시에서는 첨단기술결합전시회 '시텍'이 열렸습니다.

올해는 그 어떤 분야보다 로봇과 비행 기술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더 똑똑하고 편리해진 미래 도시의 모습, 미리 확인하시죠!


【아나운서】
특수 장갑을 착용한 사용자가 손을 움직이자 로봇 손도 함께 움직입니다.

같은 동작을 취할 뿐 아니라 로봇 손에 닿은 물건의 촉감까지 사용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이름하여 '택타일 텔러로봇'.

단순히 움직임을 재현한 수준에서 벗어나 신체 일부처럼 촉각을 구현한 제품으로 3개 기업의 합작품입니다.

전시회장을 자유자재로 돌아다니며 말을 건네는 로봇.

사용자가 전 세계 다양한 곳에 위치한 로봇에 접속해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어 '아바타 로봇'이라 불립니다.

바퀴 달린 몸통에 스크린만 붙은 단순한 형태부터 2족 보행이 가능한 로봇까지 다양한 형태를 선보였습니다.

[츠다 요시아키 / '아바타 로봇' 개발사 부책임자: '아바타'라고 불리는 새로운 교통수단이 생긴 것과 같죠. 물리적인 여행은 불가능하지만 의식을 다른 정소로 이동 시켜 원거리 전기 통신의 경험을 제공하는 게 목표예요.]

1인용 비행 장비도 등장했습니다.

'윙'이라 불리는 이 장비는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며 최대 시속 250km로 비행할 수 있습니다.

[야기 야키 / '윙' 개발사 부사장: 가까운 미래 '윙'이 하늘을 날아다니며 교통체증에 해결책을 제시하길 기대하고 있어요. 재난으로 도로가 차단되었을 때 사람을 구하는 일에 투입될 수도 있고요.]

'2030년의 도시'라는 주제 아래 전 세계 첨단 기술 선도 기업들이 더 똑똑하고 편리해진 10년 후 미래 모습을 그렸습니다.

월드뉴스 김준호입니다.

<구성: 이꽃봄 / 영상편집: 용형진>


이꽃봄 기자Copyright © OBS 뉴스
0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 광고 및 제휴 영상판매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시청자센터
OBS 경인TV  대표이사 : 박성희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학균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학균
사업자등록번호 : 130-86-22783  전화 : 032-670-5000  팩스 : 032-671-2096

경기도 부천시 오정로 233 (우)14442
Copyright © 2020 OB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