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광화문과 서초동, 광장으로 분열됐던 정치 진영 갈등이 유튜브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권상희 시사평론가와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
유튜브로 간 왕년의 논객들…백가쟁명 시대

[질문2]
유시민 유튜브 채널 구독자 97만 명 돌파

[질문3]
"그렇게 돈 잘 번다며?"…구독자별 수익 구조는

[질문4]
좌표 찍기·계정 폭파·노란딱지…'정치의 장' 된 유튜브

[질문5]
유튜브, 신뢰 언론 매체 2위…작년 대비 대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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