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의 난맥상을 고발했던 현직 미 고위관리가 다음 달 '워닝' 즉 '경고'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할 예정이라고 미국 언론이 전했습니다.

책에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판과 트럼프 행정부의 난맥상에 대한 추가 고발이 담길 것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됩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책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의 대통령직에 대한 전례 없는 막후 묘사"가 실려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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