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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브리핑]중국, 올 가을 단풍 백미 얀칭 오색단풍
기사입력시간 2019.10.24 22:23 이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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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브리핑입니다.


1. 먼저 중국입니다.

우리와 계절이 같은 중국도 요즘 한창 멋진 단풍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보시는 곳은 베이징 근교 얀칭이라 불리는 곳으로 빨강과 노랑, 오렌지 등 오색 단풍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끝도 없이 펼쳐진 단풍 들녘이 신비로운 생각마저 들게 하는데요,

특히 단풍을 벽화 삼은 25킬로미터 도로가 특징으로 이번 가을에도 어김없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많은 관광객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2. 태국입니다.

태국정부가 모든 차량과 오토바이에 위치추적장치, GPS 부착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논란입니다.

현지언론은 태국 교통부 장관이 모든 민간 차량과 오토바이에 GPS 부착을 의무화하는 방안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태국 당국은 사고와 범죄예방을 위해서라고 밝혔지만 벌써부터 사생활 침해와 비용 부담을 비판하는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3. 이번엔 일본입니다.

제조업 강국이라고 일컬어지는 일본도 전 세계적 경기둔화를 피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이달 제조업경기지수, PMI는 기준선 아래인 48.5를 기록했는데요,

PMI는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그 아래는 경기위축을 말합니다.

일본은 지난 4월 50을 잠깐 웃돌았을 뿐 6개월째 기준이하를 보이고 있고 하락폭도 이번 달이 가장 컸습니다.

4. 이번엔 태평양 건너 미국입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하루짜리 단기채권의 거래한도를 750억 달러에서 천2백억 달러로 확대했습니다.

그만큼 단기 자금 시장의 불안감이 작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2주짜리 채권 한도 역시 기존 350억 달러에서 450억 달러로 늘렸습니다.

이 같은 조치에 대해 연준은 성명에서 "조치에 맞춰 풍부한 유동성을 공급하고 자금시장의 위험을 완화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5. 이번에는 다시 대서양을 건너서 독일입니다.

이른바 신나치당 소속으로 불리는 인사를 시의회 의장으로 뽑았다가 여론 뭇매를 맞은 독일의 한 소도시 의회가 결국 해당 의장을 해임했습니다.

현지언론은 해임안에 대해 의장 자신만 반대표를 던지고 나머지 7명 의원은 모두 찬성표를 들어 해임이 성사됐다고 전했습니다.

한달만에 쫓겨나게 된 이 의장은 송사를 벌이겠다며 반발했는데요, 일부 시민은 해임된 의장이 '개인적으로는 좋은 사람'이라며 두둔했다고 합니다.

6. 끝으로 코소보입니다.

보시는 곳은 연구소나 병원이 아닙니다.

선거 개표를 하고 있는 것인데요,

코소보에서는 지난 7일 선거 개표작업 중 12명 개표요원들이 발진과 가려움증 등 세균 감염을 호소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개표는 중단됐고, 개표요원들은 병원 신세를 져야 했습니다.

다행히 이번에는 중단했던 개표를 마칠 수 있었지만 아직 범인이나 원인은 밝히지 못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월드브리핑이었습니다.


이무섭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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