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오윤성]
"기획사와 사전 공모…대가도 주고받아"…프듀 제작진, 오디션 순위 조작? 
 

[질문2]
검경, '프듀 투표 조작' 영장 청구 미공개…"국민의 알 권리 축소된 것 아니냐" 지적도

[질문3]
'오디션 왕국 엠넷' 스타 PD들의 몰락…파문 일파만파

[질문4]
연습생에겐 공정하지 않았던 기회…'공정의 가치' 무너지나

[질문5]
장자연 사건 증언자에서 적색수배자된 윤지오…경찰, 강제 귀국 조치

 
[질문6]
윤지오 "한국에 미련 없어"…캐나다 시민권 획득했을 경우 복잡해져

[질문7]
체포영장 발부된 윤지오…SNS에 억울함 토로

[질문8]
'사실이 된 소문'…전북경찰청 "순경 성관계 영상 실체 확인"

[질문9]
'성관계 동영상' 동료들과 공유…어떤 처벌 받나

[질문10]
성범죄 연루 경찰관 줄줄이 조사…공직기강 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