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공장 폐쇄로 무급휴직에 들어갔던 한국GM 노동자 298 명이 휴직 1년 6개월 만에 복직돼
인천 부평공장에 첫 출근했습니다.

이들은 희망퇴직 미신청자 6백여 명 중 다른 공장으로 전환 배치되지 못하고 무급 휴직에 들어간 노동자들입니다.

한국GM은 이들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을 생산하는 부평2공장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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