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가 예정된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노동자들의 합숙소였던 인천 '미쓰비시 줄사택' 일부가 다른 장소로 옮겨 복원됩니다.
인천 부평구는 미쓰비시 줄사택 6개 동 중 내년 철거를 앞둔 4개 동을 다른 장소에서 복원하기 위해 기록화 보고서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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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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