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최진봉 & 장예찬]
'패스트트랙 충돌' 나경원 검찰 출석…채이배 의원 감금 지시 여부 핵심 쟁점
[질문2]
정의당, '패스트트랙 수사 촉구' 대검 항의 방문…나머지 의원들은?
[질문3]
"패스트트랙 법안 12월 3일 이후 표결 처리"…'의원직 총사퇴' 실효성 의문, 어떻게 보나?
[질문4]
靑·내각 개편 임박, '탕평 인사' 다시 시도할까…'포스트 조국' 신임 법무장관에 추미애 급부상
[질문5]
'친문 프리미엄', 기대와 우려의 시선 교차
[질문6]
김용진·김학민·황인성 민주당 입당…"험지 출마"
[질문7]
주춤한 보수 통합 '국민 박수' 받을 수 있을까
[질문8]
황교안, 박찬주 이어 원유철 인사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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