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설리의 사망 동향보고서를 SNS를 통해 유포한 소방공무원 2명이 직위해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형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유출자 2명은 직위해제했고, 경기남부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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