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2등' 83세로 잠들다
佛 레몽 풀리도 사이클리스트
- 14번 출전, 2·3위로 8차례 수상
- 잦은 부상·자전거 고장에 '무관'
- 실패·불운 거듭될수록 도전, '인기'
- 佛 시민이 그를 부르는 말….
- "1위보다 인기 있는 2위"
<구성 : 안일혁 / 노래출처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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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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