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OBS플러스 독특한 연예뉴스
[아나운서★③] 오정연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살아 행복"
기사입력시간 2019.11.15 08:49 조연수 

[OBS 독특한 연예뉴스 조연수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기획·연출·감수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새롭게 시작한 스타 아나운서들의 모습을 전했다.

힘든 일을 겪고 나서 뉴스를 진행할 수 없었다는 오정연은 소속 방송국을 나온 후 예상하지 못했던 도전을 시작했다.

오정연은 "운명 같았다. 제가 지난 10월부터 카페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사장님이 한 1월쯤에 저한테 가게를 옮기려고 하는데 혹시 카페를 인수 받을 생각 없냐고 제의하시더라"라며 운명처럼 카페 운영을 맡게 된 이야기를 전했다.

이후 오정연은 국제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 후 예쁜 카페를 열게 됐다고 한다.

오정연은 "제가 작년 초쯤에 인생의 고비라고 할 정도로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었다. 그걸 극복하고 나니까 보이는 게 없더라. 공영 방송 아나운서로서의 타이틀도 있다 하다 보니까 남의 눈도 의식하고 기대에 맞춰서 살았던 것 같다. 지금은 오토바이 면허증도 따고 탈색도 난생 처음 해보고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도 따는 시간을 좀 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거니까 그런 의식은 전혀 안 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그녀는 "아르바이트할 때 아침 근무였다. 방송을 피해서 일을 해야 됐기 때문에 매일 아침에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서 나간다는 게 프리랜서 방송인으로서 힘든 일이었다. 진짜 할 일이 많더라. 마감을 9시 반에 한다고 하면 초창기에는 한 새벽 1시 넘어서 퇴근했다. 그 정도로 관리하고 재료 파악하고 발주하고 주문하고 했었다"며 카페 일을 시작했던 때를 회상했다.

그리고 오정연은 다이어트라는 과제를 수행하기까지 했다고. 오정연은 "사실 그렇게 살찐 지도 몰랐다. 저는 거울을 매일 보니까 한꺼번에 큰 변화를 몰랐는데 행사 사진이 적나라하게 찍힌 거다. 저도 경각심을 갖고 병원에 갔더니 '지방 표준 이상 근육이 표준 이하, 이대로라면 위험할 수가 있다'는 진단을 받아서 그때부터 다이어트를 했다"고 전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김준형PD, 작가=최현경)

조연수 기자Copyright © OBS 뉴스
0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 광고 및 제휴 영상판매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시청자센터
OBS 경인TV  대표이사 : 박성희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신성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성호
사업자등록번호 : 130-86-22783  전화 : 032-670-5000  팩스 : 032-671-2096

경기도 부천시 오정로 233 (우)14442
Copyright © 2019 OB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