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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핫한 여행지 '달랏'…대구 출발도 'OK'
기사입력시간 2019.11.18 11:15 이인영 
고즈넉한 소도시의 매력이 돋보이는 '달랏'은 베트남 남부에 위치하고 있다. (사진=ⒸGettyImagesBank 제공)

[OBS 트래블팀=이인영 기자] 널리 알려진 하노이와 호치민부터 요즘 가장 핫한 다낭과 나트랑에 이르기까지 '베트남'의 열기가 도무지 사그라지질 않고 있다.

북부에서 남부까지 도시 별로 다양한 매력을 가진 베트남에서 남들과 다른 특별한 코스를 찾고 있다면 베트남의 숨겨진 보물 '달랏'에 주목해보자. 

베트남의 마지막 황제, 바오다이의 여름휴가지로 알려진 달랏은 베트남 중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휴양지다. 해발 1,500m 고원에 위치한 고산도시로 연중 18도 정도의 온화한 날씨 덕에 '영원한 봄의 도시'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20세기 초, 프랑스가 지배할 당시 휴양지로 개발됐으며 그 영향으로 도시 곳곳에서 이국적인 프랑스풍 건물을 볼 수 있다. 달랏의 랜드마크인 달랏 기차역을 비롯해 쓰엉흐엉 호수, 사랑의 골짜기, 응웬 왕조 바오다이 황제의 여름 별장과 폭포 등 한 폭의 그림같은 낭만적인 도시를 만날 수 있다.  

특히 비엣젯항공이 오는 2020년 1월 4일부터 2월 25일까지 총 14회 대구에서 출발하는 달랏 직항 노선을 취항한다고 밝혀 달랏으로의 하늘길도 이전보다 훨씬 수월해질 전망이다. 

달랏의 바람이 머무는 수언흐엉 호수는 평화로운 분위기가 인상적인 곳이다. (사진=ⒸGettyImagesBank 제공)

◇ 수언흐엉 호수

달랏의 중심에 위치한 수언흐엉(쑤언흐엉) 호수는 관광객들은 물론 현지인들도 즐겨찾는 명소다. 1919년 베트남의 프랑스 식민 시절에 만들어진 인공 호수로 홍수를 막기 위해 댐을 건설한 것이 그 시초가 됐다.

초승달 모양의 호수 주위로는 푸른 나무와 잔디, 꽃들이 자라나며 호수의 풍경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호수에서 보트를 타거나 마차와 자전거로 호수 주변을 여유롭게 거닐다 보면 어느새 노을이 지고 그 정취는 한층 아름다움을 더한다.

죽림사의 건축양식과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정원도 절대 놓치지 말자. (사진=ⒸGettyImagesBank 제공)

◇ 죽림사

달랏에서 가장 큰 불교사원으로 해발 1300m의 산 위에 자리 잡고 있다. 사원 양쪽의 푸른 소나무 숲이 영험한 분위기를 풍기며 죽림사의 대법당에선 금빛으로 빛나는 부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현지인들이 기도를 드리기 위해 주로 찾는 곳으로 현재까지도 많은 승려와 수녀들이 이곳에 머물며 수양을 하고 있다.

다딴라 폭포에선 폭포 옆, 푸른 숲을 빠른 속도로 지나는 루지 체험도 할 수 있다. (사진=ⒸGettyImagesBank 제공)

◇ 다딴라 폭포

달랏 시내에서 6km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한 폭포로 물이 떨어지는 소리와 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한다. 선녀들이 목욕 중, 자신들의 모습을 숨기기 위해 주변에 있는 나뭇잎을 물 위에 뿌렸다고 해 '다딴라'라는 명칭이 붙었다.

한편 온라인투어 관계자는 "비엣젯항공의 대구-달랏 신규 취항에 발맞춰 특별한 여행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5일간 떠나는 달랏 완전 일주 패키지는 전 일정 4성급 호텔 숙박을 비롯해 랑비앙 마운틴 지프차 투어, 관광열차, 달랏 야시장 투어, 주요 시내 관광 등 알찬 코스로 꾸며져 있다"고 귀띔했다.

(취재협조=온라인투어)

이인영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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