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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그 후④] 홍상수·김민희, 이혼소송 기각…"애정전선 이상無"
기사입력시간 2019.11.19 09:33 조연수 

[OBS 독특한 연예뉴스 조연수 기자]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가 여전히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기획·연출·감수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송사에 휘말렸던 스타들의 사건 그 후에 대해 알아봤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홍 감독의 아내를 상대로 제기했던 이혼소송을 법원이 기각하면서 송사도 끝이 났다.

도지현 변호사는 "홍상수 감독의 이혼 청구가 기각된 것은 재판부에서 홍상수 감독을 혼인생활의 파탄의 주된 책임이 있는 유책 배우자로 판단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본 사건의 재판부는 기존 판례와 같이 유책 배우자의 이혼 청구를 원칙적으로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에 따라서 기각 판결을 내린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혼과는 별개로 두 사람의 애정전선은 변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데일리 조광형 기자는 "최근 보도된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의 관계도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동거 중인 두 사람은 함께 식사를 하러 나가거나 산책을 하고 또 마트나 카페에서 데이트를 하면서도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라고 전했다.

최근 김민희의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이는 근거 없는 루머로 일단락됐다. 두 사람은 연인관계가 되기 전까지만 해도 각자의 영역에서 정상의 자리에 섰지만 현재는 사실상 정상적인 활동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조광형 기자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때 두 사람이 나타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대중의 관심에 부담을 느낀 탓인지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다. 김민희 씨는 홍상수 씨와의 관계를 인정한 이후에는 홍 감독의 작품 외에는 출연하지 않고 있는데 국내 정서상 다른 상업영화로의 복귀는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의견을 전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이용천PD, 작가=박혜원)

조연수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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