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김용남 & 이도형]
오원춘·박춘풍 사건 발발로 경찰서 신축 민원 요구…토지 보상 '발목'?
[질문2]
'지지부진' 팔달경찰서 개청…대책은?
[질문3]
'너도 나도' 한옥호텔 유치·테마타운 조성…이유는?
[질문4]
수원 한옥호텔 유치·테마타운 조성 가능성은?
[질문5]
지역 최대 숙원 '신분당선 연장(호매실~광교)' 진행 상황은?
[질문6]
'13년째 표류' 신분당선 연장선…추진 대책은?
[질문7]
조국 전 장관 이번 주 재소환 유력…성실히 수사 협조 했지만 '침묵' 독? 득?
[질문8]
보수 대통합 파장 어디까지…'보수 분열' 상쇄 계기?
[질문9]
'총선 불출마' 김세연 "한국당, 역사의 좀비"…보수 통합 힘 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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