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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영화 주연★④] 이영애 "'사임당' 촬영 당시 아들이 송승헌 질투"
기사입력시간 2019.11.20 03:53 조연수 

[OBS 독특한 연예뉴스 조연수 기자] 배우 이영애가 아들이 송승헌을 질투했었다고 전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기획·연출·감수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여성중심서사 영화의 주연을 맡은 김희애, 이영애의 이야기를 전했다. 

과거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제작발표회에서 이영애는 "저도 아들이 딱 하나가 있는데 가끔 촬영장에 아빠랑 놀러왔다. 그런데 아빠보다 아들이 송승헌 씨를 더 질투하는 거다. 머리에서 불이 난다는 표현을 써가면서 많이 질투를 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영애는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무엇보다 식단에 가장 신경을 쓰는 세심한 엄마였다고 한다. 최근 이영애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쌍둥이 자녀를 위해 양평에서 이태원으로 이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들 교육을 위해 자연이 어우러진 전원주택 생활을 포기하고 과감하게 서울로 온 것.

반면 김희애는 두 아들의 교육을 위해 서울이 아닌 제주도에서 두 아들을 제주도 인근 학교에 보내고 있다고 한다.

김희애의 아들들이 다니는 학교는 정규수업과 럭비, 스킨스쿠버 등을 배울 수 있는 국제학교로 1년 학비가 약 3천만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김희애는 이러한 열성과 달리 자녀가 반찬투정을 하면 밥을 주지 않는 단호한 엄마라고. 김희애는 "아들만 키우는 엄마들은 다 아실 거다. 너무 무뚝뚝하고 정말 왜 키우는지 모르겠다. 정말 분하다. 사랑으로 잠도 못자고 눈물 흘리면서 키웠는데 자기들이 하늘에서 떨어진 줄 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김성오PD, 작가=최현경)

조연수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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