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원회는 오늘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과 법안을 심사합니다.

운영위 소집은 지난 1일 청와대 국정감사 도중 불거진 강기정 정무수석의 태도 논란에 따른 파행 이후 4주 만입니다.

오늘 회의에선 일하는 국회, 인사청문제도 개선, 행정입법의 국회 통제 등과 관련한 국회법 개정안과 국회사무처 예산안 등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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