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김성수 & 전지현]
'靑 하명 수사 의혹' 검찰 수사관 숨진 채 발견…'윤석열에게 죄송' 자필 유서, 의미는?

[질문2]
김태우 "靑 특감반 시절 '김기현 보고서' 봤다"…하명 수사·감찰 무마, 두 의혹 뒤에는 '백원우'?

[질문3]
한국당, '친문 농단 게이트'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키로…내년 총선에 미치는 영향은?

[질문4]
靑, '감찰 무마·하명 수사' 논란 돌파구는?…靑·檢 '2라운드' 시작?

[질문5]

'민생법안 불발'에 여론 악화…향후 전략은? 

[질문6]
문 대통령, 3주 만에 수석보좌관회의 주재…'필리버스터' 고강도 비판

[질문7]
황교안 "공수처·연동형비례 철회할 때까지 현장 당무"…한국당 당직자 35명 일괄 사퇴

[질문8]
10명 중 7명 "유치원3법·공수처법 통과 찬성"…'필리버스터 카드' 한국당, 여론 역풍 속 전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