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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브리핑]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1.75% 현행 동결
기사입력시간 2019.12.05 21:11 이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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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브리핑입니다.


1.먼저 북미 캐나다입니다.

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이 기준금리를 현행 1.75%로 동결했습니다.

세계 경제가 안정적 기미를 보이고 국내 소비가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는데요.

결국 더 이상 인하할 필요가 없다라는 뜻으로 캐나다 은행은 "세계 경제가 안정화 추세의 초기 징후를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앞으로 2년간 성장세가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면서도 향후 금리는 현재 진행 중인 국제통상 분쟁과 주택시장 동향에 따라 결정하겠다며 지나친 낙관론을 경계하기도 했습니다.

2. 이번엔 국경 하나를 넘어서 미국입니다.

보시는 화면은 폭우에 휩쓸린 6살 소녀 윌라 롤링스를 찾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미국 애리조나주에서는 일가족 9명이 타고 가던 트럭이 불어난 물에 휩쓸리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윌라의 부모님과 다른 형제 들은 모두 구조됐지만, 다섯 살 동생과 사촌동생은 불행히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윌라 또한 그녀가 입었던 바지 한 벌만 떠올랐는데요.

애리조나 당국은 윌라를 찾기 위해 수색견부터 드론까지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3. 이번에는 남미로 가서 브라질입니다.

혹시 브라질 그 가운데에서도 세계적 관광도시인 리우데자네이루에 가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가셔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어날 듯한데요.

리우시가 건물 25층에 해당하는 88미터 높이 대형 관람차를 가동했습니다.

최대 8명이 탈 수 있는 곤돌라 54칸인 이 관람차를 타면 약 18분 동안 리우 시내와 대서양 해변을 감사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리우 시 당국은 리우 스타라는 이름의 이 관람차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하이롤러나 영국 런던의 런던 아이처럼 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4. 대서양 건너 프랑스입니다.

프랑스의 푸아그라는 블란서 요리를 대표하는 진미가운데 하나이면서도 동물 학대 오명을 꼬리표처럼 달고 있는데요.

이 꼬리표를 떼낼 수 있을지 한 요리사의 연구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거위의 간을 키우기 위해 먹이를 일부러 먹이는 게 아니라 간을 커지는 혈청을 주입하는 것인데요.

거위의 고통을 수반하지 않으면서도 식감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어서 이제 눈치 안 보고 푸아그라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는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5. 끝으로 내전이 멈추지 않고 있는 시리아입니다.

건물이 무너진 잔해 더미 속에서 사람들이 무언가를 꺼내는데요.

바로 너무나 어린 꼬마 아이들입니다.

현지시간 지난 4일 이 마을엔 시리아 정부군이 투하한 미사일과 폭탄이 떨어졌는데요.

안타깝게도 이 폭탄 가운데 일부가 민간인 마을을 덮쳤습니다.

같은 장소에서만 어린 소녀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는데요.

알레포와 이들립에서 부상한 사람만 모두 35명에 이른다고 외신이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월드브리핑이었습니다.


이무섭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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