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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문가가 추천하는 코타키나발루 섬 투어 TOP3
기사입력시간 2019.12.18 11:32 이인영 
힐롯지 객실 발코니에서 보는 마누칸 섬 풍경. (사진=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 제공)

[OBS 트래블팀=이인영 기자] 겨울방학과 연말이 다가오며 따뜻한 곳에서의 여유로운 휴양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지는 요즘. 멀지 않으면서도 느긋하게 하룻밤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특별한 섬이 있다.

바로 말레이시아 최고의 휴양지 '코타키나발루'가 그 주인공이다. 코타키나발루는 황홀한 석양의 감상과 더불어 천혜의 자연, 다양한 문화, 미식 그리고 각종 액티비티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겨울에 떠나면 더욱 좋다.

◇ 가까운 곳에서 만끽하는 여유 '마누칸 아일랜드'

수트라하버 리조트 내 선착장에서 보트로 10분이 채 안 걸리는 마누칸 아일랜드는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해 코타키나발루를 여행하는 관광객이라면 반나절 투어로 꼭 찾는 섬 중 하나다.

한국인 관광객을 위한 올 인클루시브 프로모션은 수트라 생츄어리 롯지 공식 예약센터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사진=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 제공)

하지만 마누칸 아일랜드의 진정한 매력은 관광객들이 투어를 마치고 모두 떠난 뒤에야 비로소 드러난다. 낮과는 상반된 조용하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 이토록 특별한 여유를 만끽하고 싶다면 마누칸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하룻밤을 보낼 것을 추천한다.

투명한 바다에서 즐기는 스노클링 체험이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한다. (사진=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 제공)

◇ 해양 액티비티의 천국 '마무틱 아일랜드'

가야, 마누칸, 사피, 술룩, 마무틱 등 총 5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툰구 압둘라만 해양공원은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 코스로 손꼽힌다. 그중 마무틱 아일랜드는 수심이 깊지 않고 물이 맑아 스노클링을 비롯해 패러세일링,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이미 많은 관광객들에게 호핑투어와 일일투어 장소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코타키나발루의 청정 바다를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

하늘에서 바라본 수트라@만따나니 리조트 전경. (사진=수트라하버 리조트 힌국사무소 제공)

◇ 히든 파라다이스 '만따나니 아일랜드'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약 1시간 30분 정도를 이동해야 만날 수 있는 만따나니 아일랜드는 아는 사람들만 아는 숨겨진 보석 같은 섬이다. 사바 주 북서쪽 해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광객이 다른 섬들에 비해 적다 보니 천혜의 자연환경을 오롯이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이동시간을 생각하면 반나절만 다녀오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곳으로 적어도 하루 정도는 숙박할 것을 권한다. 수트라@만따나니 리조트는 섬의 유일한 리조트로 이곳에선 프라이빗한 휴양을 체험할 수 있다.

풀코스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로 보다 풍성한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꾸며보자. (사진=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 제공)

요즘 유행하는 SNS 인증샷 코스로도 완벽하다. 리조트 해변에 설치된 비치 스윙이 바로 그곳으로 화창한 날씨와 자연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수트라하버 마젤란 리조트에서 섬까지 왕복 픽업 서비스와 전 일정 식사 그리고 섬에서의 다양한 액티비티까지 전부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가격적인 측면을 포함해 모든 면에서 합리적이다.

(취재협조=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

이인영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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