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시민단체가 서울 강남에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윤관석, 윤상현, 민경욱 등 인천지역 국회의원에게 부동산을 처분해 집값 안정 정책에 동참하라는 촉구했습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성명을 내 "정부가 부동산 안정화 정책을 발표한 후 정부 고위직 등에서 솔선수범하자는 노력이 제기되고 있다"며 "인천지역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인과 고위 공직자들도 집값 안정화 정책에 동참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훈기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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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민단체, 국회의원 강남 부동산 처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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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화복지연대는 성명을 내 "정부가 부동산 안정화 정책을 발표한 후 정부 고위직 등에서 솔선수범하자는 노력이 제기되고 있다"며 "인천지역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인과 고위 공직자들도 집값 안정화 정책에 동참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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