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 온도탑 나눔 온도가 좀처럼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서민경제 불황 여파로 고민이 깊은데요.
김누리 사랑의열매 마케팅 본부장과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부평·경기도청 등에 사랑의 온도탑…"사랑 필요"

【질문2】새로워진 '사랑의 온도탑'…"어두운 곳 비추는 등대"

【질문3】"고독사·돌봄·빈곤 완화 등 4대 나눔목표에 대응"

【질문4】"가족·일터·동호회 등 단위별 기부 방법 다양"

【질문5】전화기부(060-700-1212, 3천 원)·문자기부(#9004, 2천 원)

【질문6】"기부금, 투명하게 운영…국감 통해 모니터링 평가도"

【질문7】잊을 수 없는 기부자는…"우리 정성, 누군가에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