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경인TV가 창사 12주년을 맞아 경기도 부천 본사에서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박성희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OBS가 지역 시청자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방송이 되도록 보도시사 등 지역 콘텐츠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021년까지 본사의 인천 이전을 완료해 인천지역 밀착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념식에선 경인지역 언론 발전과 OBS 프로그램 제작에 기여한 임직원과 정대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등 외부 인사들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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