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사업가 살인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6개월 넘게 도피행각 중인 폭력조직 국제PJ파 부두목 조규석의 이름과 얼굴이 공개됐습니다.

경찰은 조규석을 새해 첫날부터 경찰청 중요지명피의자 종합 공개수배 명단에 포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규석은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170cm 키에 건장한 체격이며 전라도 사투리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저작권자 © OBS경인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