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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첫 해외여행 '터키&그리스' 어때요?
기사입력시간 2020.01.06 11:11 이인영 
파묵칼레에서는 온통 눈이 내린 것 같이 새하얀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GettyImagesBank 제공)

[OBS 트래블팀=이인영 기자]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의 교차점으로 동서양의 문화가 융합된 독특한 문화유산과 마치 신이 빚은 작품과도 같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최근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여행지다.

◇ 터키 '파묵칼레'

자연이 만들어 낸 경이로운 산물로 꼽히는 파묵칼레는 터키어로 '목화의 성(城)'이란 뜻을 지니고 있다. 실제로 파묵칼레에 가면 목화솜을 쌓아놓은 듯 거대하고 하얀 석회 언덕의 모습과 마주할 수 있다.

석회 언덕은 대지 상부에서 석회 성분을 포함한 물이 암석의 표면을 따라 흘러 내려오면서 오랜 시간에 걸쳐 침전, 응고되며 형성된 것으로 희귀한 풍경과 더불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기암괴석과 열기구 투어로 유명한 카파도키아(Cappadocia). (사진=ⒸGettyImagesBank 제공)

◇ 터키 '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는 터키의 수도인 앙카라에서 남쪽으로 300Km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동화 속에서나 볼 법한 갖가지 모양의 기암괴석들이 드넓은 계곡 지대에 펼쳐져 있으며 세계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경이로운 장관을 연출한다.

또 실크로드 동서 문명의 융합을 꾀하던 교역로로 발전했으며 과거 로마제국의 박해를 피해 그리스도 교인들이 이곳에 몰려와 살면서 기독교 문화를 남겼다. 수천 개의 기암에 굴을 뚫어 만든 카파도키아 동굴 수도원이 가장 대표적인 명소로 꼽힌다.

신들의 휴양지라고 불리는 '안탈리아(Antalya)'. (사진=ⒸGettyImagesBank 제공)

◇ 터키 '안탈리아'

터키 남부에 자리한 안탈리아는 휴양지의 면모를 모두 갖춘 곳이다.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곳으로 맑고 푸른 바다가 드넓게 펼쳐져 있다. 구시가는 로마 시대의 항구를 둘러싸고 있으며 항구에서 바라본 절벽 꼭대기의 산은 흐릿한 푸른빛으로 신비로움을 더한다.

언덕 위에 자리한 아크로폴리스에 오르면 아테네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사진=ⒸGettyImagesBank 제공)

◇ 그리스 '아테네'

아테네는 그리스의 수도로 도시 전체가 유적지라고 불릴 만큼 도시 곳곳에서 고대 유적들과 만날 수 있다. 아티카 분지로부터 80m 높이의 바위 언덕에 위치한 아크로폴리스, 아테네의 상징인 파르테논 신전, 고대 그리스 유물이 전시된 국립 고고학 박물관, 아테네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인 플리카 등 볼거리가 풍성하다.

높디높은 암벽 위에 세워진 메테오라 수도원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있다. (사진=ⒸGettyImagesBank 제공)

◇ 그리스 '메테오라 수도원'

메테오라는 그리스어로 '매달린 바위', '공중에 매달린', '하늘 바로 아래'라는 뜻을 간직하고 있다. 또한 메테오라 수도원은 14세기에 세워진 절벽 꼭대기의 수도원으로 현재 그리스 정교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테살리아 북서부, 동쪽으로는 핀두스산맥을 배경 삼아 비옥한 평원이 펼쳐져 있으며, 피니오스 강이 땅을 가르며 흘러간다. 산 중턱에는 마치 돌로 된 숲처럼 울퉁불퉁한 회색 바위로 이루어진 봉우리들이 솟아올라 절경을 이룬다.

온라인투어 관계자는 "터키ㆍ그리스 9일 상품은 터키항공을 이용해 이동거리를 최소화했으며 아테네,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등 그리스와 터키의 주요 도시를 집중적으로 관광하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고 전했다.

(취재협조=온라인투어)

이인영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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