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는 설 연휴 교통 편의를 위해 설 당일인 25일과 이튼날인 26일, 인천지하철 1·2호선에 심야 임시열차를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심야 임시열차는 종착역 기준으로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될 예정입니다.
공사는 또, 설 당일에 인천가족공원 묘지시설 인근 부평삼거리역에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해 성묘객들의 지하철 이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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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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