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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동백꽃 필 무렵'서 인생 캐릭터 경신
기사입력시간 2020.01.15 09:39 조연수 

[OBS 독특한 연예뉴스 조연수 기자] 배우 겸 가수 손담비가 '동백꽃 필 무렵'에서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기획·연출·감수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장르를 넘나들며 미친 존재감을 보여 준 손담비와 음문석의 매력에 대해 분석했다.

'동백꽃 필 무렵'의 향미 캐릭터로 첫 신인상을 거머쥔 손담비는 배우로 데뷔한지 무려 10년 만의 수상이었다고 한다.

손담비는 "향미랑 싱크로율이 가장 잘 맞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은 것 같다. 그리고 '인생 캐릭터'라는 얘기도 많이 들었는데 너무 큰 사랑을 주셔서 너무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07년 가수로 데뷔해 '미쳤어', '토요일 밤에'로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손담비는 배우로 전향한 뒤 신인의 자세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갔다. 

손담비는 "가수는 철저하게 4분을 위해서 리허설을 마치고 들어간다. 무대에서 짠하고 펼치면 되는데 연기는 상대방과의 호흡도 중요하고 내 호흡도 중요하다보니까 더 어려운 장르는 연기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게 연기다"라고 가수와 배우 활동 중 더 어려운 장르를 꼽기도 했다.

2005년 가수로 데뷔한 뒤 긴 무명 시절을 보낸 끝에 배우로 전향한 음문석은 '열혈사제'의 '장룡'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했다.

음문석은 "연기를 처음 접한 건 제가 가수 활동을 할 때다. 무대에 서다 보니까 연기적인 게 좀 필요할 것 같더라. 그런데 진행하다 보니까 연기가 너무 재밌어서 깊이 있게 빠졌다"고 연기에 도전한 이유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생활고에 시달리고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이 생기는 일들이 많았다. 내면적인 슬럼프나 외면적인 슬럼프를 제가 잘 견뎌서 지금까지 버텨왔던 것 같은데 앞으로도 지금하고 똑같이 멈추지 말고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임정석PD, 작가=박혜원)

조연수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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